▶ 메디케어 건강보험 세미나 열려
▶ 몬트레이 카운티 운영 ‘어스파이어’

캘빈 김 메디케어 스페셜리스트가 메디케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몬트레이 한인들을 위한 메디케어 건강보험 세미나가 지난 14일 몬트레이 영락교회에서 열렸다.
몬트레이 카운티 지역에서 운영되는 어스파이어(ASPIRE) 헬스플랜은 이날 한인들을 위한 메디케어 세미나를 열고 캘빈 김 메디케어 스페셜리스트를 초청 메디케어 가입자격, 가입시기, 보험혜택의 선택사항들에 대해 설명했다. ASPIRE 헬스플랜은 몬트레이 카운티에 특화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컬 회사로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랜이다.
캘빈 김 메디케어 스페셜리스트는 메디케어란, 보험의 종류, 정부에서 제공하는 메디케어 보험으로 다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그 대처 방법 등에 대해 어스파이어 사에서 준비한 한국어 자료를 이용해 보다 쉽게 설명했다.
대처 방안에는 메티케어 보조 보험과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보험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 두 가지의 차이는 보조보험은 의료 보험만 커버하므로 약품 보험, 치과, 안경, 안과, 귀, 보청 등에 대한 보험을 추가로 들어야 해서 복잡하고 비용이 많은 반면, 메디케어 우대보험은 약품 등 여러 보험 혜택이 통합되어 있어 저렴한 프리미엄으로 편리한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캘빈 김씨는 이번 메디케어 세미나를 통해서”몬트레이 카운티에서는 교민 대다수가 메디케어 보조보험만을 가입하여 우대 보험의 혜택을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교민들이 메디케어에 보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절실한 것을 실감”했다며”특히 메디케어 플랜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여 필요이상으로 비싼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거나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있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의 편리를 위해 메디케어에 대한 개별 상담은 오는 29, 30일 양일간 몬트레이 지역 오피스에서 두차례 더 진행된다.
▶문의: 캘빈 김(408)482-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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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