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25일 가주 116개 주립공원 무료입장

2016-11-16 (수) 10:20:29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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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다음날인 25일(금) 주민들이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116개의 주립공원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하기 위한 수천 개의 무료 출입증이 제공된다.

16일 캘리포니아 공원국(CSPD)과 샌프란시스코 환경단체인 Save the Redwoods League와 California State Parks Foundation은 오는 25일 일반인들이 가주 주립공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차량 이용권을 제공키로 했다.

이 무료이용권은 산타크루즈 산맥의 Big Basin Redwoods 주립 공원, 엘도라도 카운티의 Marshall Gold Discovery State Historic Park 및 오렌지카운티의 Bolsa Chica 주립 공원을 포함하여 캘리포니아 주 280개 주립공원 중 116개 주립공원에서 입장과 주차를 할 수 있다.


주립공원을 방문하려는 이들은 가능한 빨리 www.greenfriday.org를 방문해서 무료 이용권을 예약 및 인쇄하면 된다.

무료이용권은 각 공원의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차 한 대당 1장의 무료이용권만 필요하다.

한편 추수감사절 다음날 모든 주립공원은 오픈하는데 무료 이용권이 없을 경우 평소처럼 돈을 지불하고 입장할 수 있다. 주간사용료는 주립공원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차량 당 6달러에서 15달러 정도의 요금이 부과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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