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창업경진대회’ 입상 4개 팀 9명

실리콘밸리의 창업정신을 익히기 위해 지난 13일 실리콘밸리를 방문한 본국의 예비 창업 청년들.[사진 용인시]
본국의 예비 창업 청년 9명이 실리콘밸리를 방문, 창업정신과 선진화된 기술 등을 익히고 있다.
지난 13일 실리콘밸리에 도착한 이들 예비창업 청년들은 지난 9월 경기도 용인시가 실시한 '청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명지대 '소리보기' 등 4개 팀 멤버들이며 오는 17일까지 탐방을 실시하게 된다.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실시된 '창업경진대회'는 청년들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팀을 선정에 10개팀이 참가해서 경쟁을 펼쳐 4개 팀이 선정됐다.
특히 선정된 팀 중에서 명지대 '소리보기' 팀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기반 음성인식 및 자막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각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리보기'외에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스타일링 서비스를 개발한 명지대 'PERCO', 실시간 앱 채팅 메신저 프로그램을 개발한 단국대 '에브리챗', 저비용 문화관광체험코스를 개발한 강남대 '여행지를 부탁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탐방팀 9명은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 기업과 창업인큐베이팅 기관을 방문, 창업전문가들의 특별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구글과 테슬라자동차 등 글로벌기업, 스탠포드대학과 드래퍼대학을 탐방하고 드론엑스포에도 참가, 드론전시와 시연 및 컨퍼런스 등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대형 쇼핑몰도 방문해 상품과 아이디어를 조사하고 창업 아이템 설문조사를 실시해 북가주지역 주민들의 인식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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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