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콰이어 산하 유스 콰이어 학생 10명
▶ 봉사 공로로 총영사*부총영사*영사상 수상

커뮤니티 봉사 공로로 영사상으르 수상한 수상자들이 12일 시상식에서 이성도 영사와 함께 했다. 오른쪽부터 이성도 영사, 최유라(총영사상), 빈센트 김(부총영사상), 제이콥 김(이하 영사상), 한동규, 캐롤린 김, 찰스 홍, 레이몬드 리, 이지은, 신준혁, 정진우.
퍼시픽 콰이어(지휘자 최현정) 산하 유스 콰이어 학생 10명이 지난 1년간 봉사활동등을 인정받아 총영사관으로부터 10명의 학생들이 표창을 받았다.
지난 12일 오후 4시 댄빌의 피스 루터란 교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도허티 밸리 고교 12학년인 최유라 양이 총영사상을, 몬테 비스타 고교 12학년인 빈센트 김군이 부총영사상을 받았다. 또 도허티 밸리 고교의 제이콥 김(12학년), 한 동규(11학년), 캘리포니아 고교의 캐롤린 김(12학년), 신준혁(11학년), 아마도 밸리 고교 12학년이 찰스 홍, 풋힐 고교의 레이몬드 리(11학년), 정진우(10학년), 더블린 고교의 리지은(9학년) 학생등 8명이 영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를 한 이성도 동포담당 영사는 “유엔 창립 기념식과 암환우돕기 자선음악회 등을 통해 음악으로 커뮤니티에 봉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준 퍼시픽 유스 콰이어의 공로를 인정해 총영사관에서 표창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커뮤니티를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사회에 진출해 훌륭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피스 루터란 교회 담임이자 퍼시픽 콰이어 합창단 이사인 스티브 함스 목사도 “여러분들의 예술활동이 이제는 댄빌과 산라몬지역에서 이스트베이 지역을 넘어 베이 전지역으로 확대됐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스콰이어 학생들과 주니어 콰이어 학생들은 참석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화음으로 노래를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유스콰이어 단원들과 주니어 콰이어 단원들은 1년에 2차례 열리는 워크샵중 한번인 보컬 워크샵에 참석해 파트별로 전문 성악가와 퍼시픽 콰이어 산하 첼리스 보컬 단원들로부터 성악발성등에 대한 집중적인 보이스 트레이닝도 받았다.
퍼시픽 콰이어 합창단은 지난 2009년 말 창단돼 2010년 2월 샌프란시스코 데이비스 심포니홀에서 인천 시립합창단과 합동연주로 첫 공연을 시작해 매년 정기공연과 자선음악회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퍼시픽 콰이어 합창단은 유스 콰이어 합창단(55명, 6년차), 초등학생 위주의 주니어 콰이어(20명, 6년차), 음악전공 여성 앙상블인 첼리스 보컬(10명, 7년차)등 3 부문 8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유스 콰이어는 오는 11월 23일 산라몬 성잔다르크 성당(St. Joan of Arc Catholic Church)에서 열리는 종파초월 추수감사절 서비스인 ‘Embrassing Hope-Living Beyond Fear’ 행사에 초대를 받아 공연을 할 예정이다.
퍼시픽 콰이어 합창단은기사 2017년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에 뜻이 있는 합창 단원을 모집중이다.
▲연락: (415) 717-7933(최현정 지휘자), pacificchoir@g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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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