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산증인 장영진씨 타주 이주
2016-11-10 (목) 06:59:09
이광희 기자
장영진 전 산호세한인회(현 SV한인회) 이사장이 산호세를 떠나 타주로 이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이사장은 40여 년 전 서니베일로 이민을 온 뒤 한인동포사회의 각종단체에서 봉사한 지역 한인사회의 산 증인이다. 장 전 이사장은 산호세한인회의 이사장 3회 역임을 비롯하여 체육회, 해병전우회, 노인회의 상임고문과 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장으로 봉사한 공로가 인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장 전 이사장은 "애리조나주에서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아들의 권유로 떠나게 되었지만 제2의 고향인 정든 산호세를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한인동포사회가 작은 일로 갈등과 분열이 될 때 안타까웠다. 주류사회로부터 인정받는 한인커뮤니티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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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