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한인회 이사회, 행사일정 논의
2016-11-09 (수) 06:26:02
장은주 기자
▶ 랜초 코도바 공립 도서관 한국어 섹션 오픈식 주관

새크라멘토 한인회 이사들이 이사회의에서 연말 행사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강석효)는 지난 4일 오후 6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이사, 임원 연석회의를 갖고 향후 한인회 행사 일정과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한인회는 오는 19일(토) 오전 11시 랜초코도바 공립 도서관 내에 한국어 섹션 오픈 기념식을 주관하게 되었으며, 개관식에 더불어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주류 사회에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로 결정하고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오는 12월 17일(토)에는 동포들을 위한 송년 잔치를 계획하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임도 알렸다.
이후 재정보고를 통해 현재 한인회 잔고는 2만6,000달러라고 밝혔다. 이사회는 동포들이 십시일반 후원한 자금을 임원회식 등의 불필요한 곳에는 지출하지 않고 있다면서 모인 후원금을 통해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을 다녀온 강석효 회장은 "임원들의 물심양면의 지원 덕에 세계 한인회장단 대회에 무사히 잘 다녀왔으며 연말까지 행할 행사에도 만전을 기해 동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인회가 되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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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