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미 파네타 후보 압도적 승리

2016-11-09 (수) 06:22:09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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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파 연방하원 입성

지미 파네타 후보 압도적 승리

몬트레이 지역에서 연방하원의원에 새롭게 당선된 지미 파네타 당선자가 한인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 이 몬트레이 한인회장, 지미 파네타 당선자, 강봉옥 몬트레이 노인회장.[사진 몬트레이 한인회]

한 명의 친한파 의원을 잃었지만 몬트레이 카운티에서는 새로운 친한파 연방하원입성의 기쁨을 맛봤다.

몬트레이와 샌 베니토 카운티는 물론 산타클라라 카운티 일부와 산타 크루즈 카운티 일부를 아우르는 연방 하원 20지구에 출마한 지미 파네타 후보는 102,696표(71%)를 얻어 42,871표(29%)를 획득한 카세이 루시어스 후보에 압승을 거뒀다.

이날 파네타 후보의 선거 캠페인 축하자리에는 문 이 몬트레이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이영숙 몬트레이 문화원장, 강봉옥 몬트레이 노인회장 등을 비롯한 한인들이 참석, 축하를 해줬다.

이 자리에서 지미 카네타 당선자는 "아직 많은 것을 모르기에 배워가면서 몬트레이 카운티를 위해 많은 일을 할 것"이라면서 한인들을 비롯하여 자신들에게 도움을 준 각 커뮤니티에 감사하다는 인사말도 잊지 않았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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