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 불 수출상담 ‘성과’ 거뒀다
2016-11-08 (화) 06:04:25
이광희 기자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펼쳐진 '2016 K-글로벌 실리콘밸리'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정보통신기술 분약 43개 유망 중소기업이 참가한 수출상담회가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코트라 SV무역관에 따르면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글로벌 기업 바이어와 투자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는데 상담 건수가 600건에 거의 다다랐으며 수출 상담액은 총 4천430만 달러가 이뤄졌다.
특히 이중에서 디지털 도어락 제품을 선보인 아마다스(대표 박은민)는 인도계 호텔 체인업체로 미국에서 활발하게 사업 중인 Patel과 1차 30만 달러의 납품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가상현실 솔루션을 제공하는 넥스트이온(대표 김규현)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JLL과 1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상담을 가지기도 했다.
스마트 로봇 제작업체인 바램(대표 서병조)은 아마존, 타켓 등에 납품하는 벤더들과 200만 달러 상당의 투자 유치를 위한 상담과 전시회 샘플 모두를 현장에서 판매하는 등 해외 진출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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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