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경찰 또 과잉대응 ‘논란’
2016-11-03 (목) 08:03:22
김판겸 기자
경찰의 도를 넘는 공권력 남용이 또 도마 위에 올랐다.
오클랜드 경찰이 15세 흑인 소년을 향해 쏜 테이저 건이 소년의 뒷통수에 맞았다. 오클랜드의 이스트몬트 타운 센터 인근 버스 정류장에서 1일 10대들 간의 싸움이 일어나자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테이저 건을 발사했다. 하지만 경찰은 왜 15세의 어린 학생에게 테이저를 발사해야만 했는지 등은 밝히지 않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범죄자도 아니고 무기를 소지한 것도 아닌 학생들에게 테이저까지 발사한 것은 경찰의 과잉대응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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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