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국학교 학부모*교사 세미나

2016-11-02 (수) 06:14:32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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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 소개하고 체험시간도

▶ ”직지 체험 신기했어요”

SAC 한국학교 학부모*교사 세미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에서 이루어진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직지 체험을 한 학생들이 자신들이 만든 작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교장 이진순)는 지난달 29일(토) 미국 직지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국어교육재단 구은희 이사장을 초빙해 학생들에겍 직지를 체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같은 시간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제공했다.

이날 구이사장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과 직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과 함께 직접 한지에 금속활자본을 인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붓글씨를 쓰고, 부채에 그림을 그리는 등 한국의 전통 문화와 문자를 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각교실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새크라멘토 주립대 조은미 교수와 서미숙 교수, 이숙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교사 및 학부모들에게 청소년기 정서발달, 언어 및 학습 교수법,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을 위한 10가지 지침, 미국에서 교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CBEST, CSET KOREAN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학교와 가정에서 병행하여 자녀들에게 적용 할 수 있는 교육법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르게 교육되고 더불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교육을 통해 한국민이라는 긍지를 갖을 수 있는 교육법이 될 초석을 마련하는 등 유묭한 정보를 제공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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