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브릿지 자전거*도보 전용도로 마지막 구간 완공돼
2016-10-27 (목) 07:38:16
김판겸 기자
금문교와 같이 자전거나 도보로 베이브릿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전거 및 도보 전용도로의 마지막 구간이 완공됐다.
베이브릿지에 설치된 자전거*도보 전용도로는 금문교처럼 다리 전체에 걸쳐 이어지지는 않았다. 동쪽방향 다리 초입부터 트레져 아일랜드까지 4.5마일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칼트랜스는 지난 23일 자전거 및 도보도로의 마지막 구간이 완성돼 현재 이용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하지만 당국은 차량 통행이 많아 자전거 및 도보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 셔틀을 타고 특정 구역까지 간 후에 이 구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클랜드에서 SF시 방향으로 베이브릿지를 건널 경우 이전에는 트레져 아일랜드나 열바부에나 아일랜드로 빠지기 위해선 차량들이 왼쪽 출구(Exit)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지난 22일부터는 관련 공사가 마무리돼 오른쪽 출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트레져 아일랜드에는 8,000세대의 하우징이 건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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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