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1 교통체증 완화 위한 익스프레스 레인 건설 논의

2016-10-27 (목) 07:31:26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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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교통체증 완화 위한 익스프레스 레인 건설 논의
산호세 등 사우스베이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잇는 하이웨이 101의 교통체증이 극심한 가운데 이에 대한 해결안이 논의됐다.

산마테오 카운티 지역의 칼트랜스 및 대중교통기관 관계자들이 27일 회의를 갖고, 101 교통체증 해결방안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이날 운전자들의 운전 시간을 줄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나온 현실 가능한 방안으로는 익스프레스 레인 설치로 나홀로 운전자들이 돈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안이 나왔다.


또 101의 위플(Whipple) 로드와 I-380 구간에 익스프레스 레인을 추가로 건설하자는 새로운 안도 논의됐다.

이외에 전방의 교통상황을 알려주는 '일렉트로닉 톨스'(electronic tolls)의 건설과 기존의 도로를 없애거나 연결하자는 의견 등도 제시됐다.

칼트랜스는 의견을 종합해 현실 가능하면서 빠르게 진행 될 수 있는 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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