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500명 독감 걸려 ‘비상’
2016-10-27 (목) 07:24:39
김판겸 기자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스트베이 고등학생의 약 500명이 집단 독감에 걸리는 등 각별한 예방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클레이튼 밸리 체터(Clayton Valley Charter) 고등학교의 재학생 500명이 지난 이틀 동안 독감에 걸렸다고 학교측이 26일 밝혔다.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 상황과 예방을 안내하는 이메일을 학부모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은 최근 비가 오고 날씨가 급격히 변하면서 낮밤 온도차이가 심해져 감기 환자가 급증했다며 감기 예방의 기본은 외출한 후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독감예방 주사를 필히 맞으라고 조언했다.
<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