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에도 친한파 의원을”
2016-10-25 (화) 06:46:18
이수경 기자
▶ 지미 파니타 연방하원의원 후보 후원모임
▶ 몬트레이 한인회 주최

한인들이 지미 파니타 후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문)가 11월 8일 총선거를 앞두고 친한파 지미 파니타 연방 하원의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한인회가 지난 24일 낮 12시 살리나스 이케바나 일식당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연방 하원의원 자리를 놓고 케시 루기우스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지미 파니다 후보는” 한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후원과 관심이 당선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한인들의 지지를 부탁하고, 투표권을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
지미 후보는” 해군 활동 당시 한국 부산 등지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아버지로부터 한국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어 한인들의 정서나 고충을 알고 있다”면서 "한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한인사회와의 남다른 인연을 말했다.
이날 후원행사에는 이 문 몬트레이 한인회장, 강봉옥 몬트레이 노인회장 등을 비롯한 지역 한인들이 함께 해 지미 후보를 지지했다.
지미 파니타 후보는 지난 6월 예비 선거에서 70%의 득표율을 보여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출신인 파니타 후보는 리안 파니타 전 국방장관의 아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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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