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선거 ‘큰손’은 톰 스테이어
2016-10-25 (화) 06:41:31
신영주 기자
‘민주당의 큰 손’ 중 한명인 환경보호단체 ‘넥스트젠 클라이밋(NextGen Climate)’의 톰 스테이어 대표<사진>가 2016년 선거에서 개인으로 가장 많은 자금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본인이 등장한 유권자 등록과 투표 독려 광고에만 7,500만달러를 지출해 약 100만명의 가주 신규유권자들의 등록에 큰 공로를 세웠다.
스테이어의 넥스트젠클라이밋이 올해 받아낸 가주 신규등록자는 약 75만명에 달했다. 한편 스테이어 대표는 2018년 주지사 선거 출마설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면서 11월 8일 선거가 끝날 때까지 투표독려캠페인에 몰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스테이어 대표는 아시안헬스서비스(AHS)와 아태계환경네트워크(APEN)가 오클랜드 차이나타운 퍼시픽 르네상스센터에서 주최한 아시안 유권자 등록 독려 기자회견에서 ‘투표만이 변화를 가져온다’는 기조연설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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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