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뉴욕시 B형간염 연맹‘ 참여

2009-06-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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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보건국이 18일 맨하탄 제이콥 제비츠 센터에서 ‘뉴욕시 B형간염 연맹‘을 출범시켰다. 이 연맹은 B형 간염 예방과 관리를 목적으로 보건국이 주도한 지역사회 단체 연합체로 뉴욕한인봉사센터(KCS)도 참여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KCS 공공보건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HSPACE=5
<사진제공=K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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