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의사에 한인 7명 선정…뉴욕매거진
2009-06-19 (금) 12:00:00
뉴욕매거진이 선정한 2009 최우수 의사에 한인 의사 7명이 선정됐다.
뉴욕매거진은 6월15일자 최신호에 66개 분야 1,107명의 의사를 최우수 의사로 선정, 명단을 공개 했으며 이를 성으로 분류한 결과 한인 의사도 7명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우수 한인의사는 ▲박재영(뉴저지치의과대(UMDNJ) 소아신경학 ) ▲루시 한(슬로언-케터링 암센터 진단 방사선 의학 ) ▲스티브 이(정형외과연구소 관절질환 병원 손 전문 외과 ) ▲유진일(만티피오레 메디컬센터 신장학) ▲스탠리 장(뉴욕프레스비테리언병원·컬럼비아의과대학병원 안과) ▲앤드류 홍(슈나이더 어린이병원 소아과) ▲동 마(뉴욕대 메디컬센터 러스트 재활연구소 물리요법·재활의학) 등 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