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MF 이어 이효리 단독 콘서트에서 스페셜 무대 마련
이효리가 빅뱅과 두 번째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이효리와 빅뱅의 두 번째 만남은 이효리의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효리의 소속사인 Mnet 미디어는 3일 빅뱅이 이효리의 첫 단독 콘서트 ‘천하무적 이효리’의 19일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게스트 출연이 아니라 이효리와 함께 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 중이라는 것이 Mnet 미디어의 전언.
이효리와 빅뱅은 지난 11월 15일 ‘2008 MKMF’에서 합동 퍼포먼스를 펼쳐 주목 받았다. 특히 탑이 이효리에게 기습 키스를 펼치는 퍼포먼스로 MKMF 최고의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첫 단독 콘서트에서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개런티를 전액 반납해 시스템 비용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공연에 참석하는 팬 전원에게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선물해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