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준이 그룹 캣츠의 멤버 김지혜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문희준과 김지혜는 지난 달 종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특공대>의 MC로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미스터리 특공대>의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촬영 할 당시에도 서로를 잘 챙겨줘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두 사람은 최근 서울 청담동 일대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연예 관계자들에게 목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문희준과 김지혜는 열애설이 불거진 후 소속사를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문희준의 소속사 싸이더스HQ의 한 관계자는 문희준과 김지혜는 연인 사이가 아닌 친한 오빠 동생 관계다.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진 후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을 뿐이다. 밖에서 만나 몇 번 식사를 했다. 하지만 단 둘만 있던 것이 아니다. 동료 이상의 감정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지혜 측도 ‘문희준과는 연예계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문희준은 현재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가상천외! 묻지마 선수단>의 MC로 활동 중이다.
문미영 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