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정’ 적극대응
2008-12-02 (화) 12:00:00
그룹 동방신기가 청소년 유해물 판정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동방신기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청소년보호위원회의 행정명령에 따라 <주문-미로틱>을 수정한 버전을 만들 예정이다. 하지만 동방신기의 4집 앨범이 청소년 유해매체물이라는 판정이 납득하기 어려워 관할법원에 행정처분의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동방신기의 4집 앨범 <주문-미로틱>은 지난 달 27일 가수 비의 타이틀 곡 <레이니즘>과 솔비의 <두잇 두잇> 등과 함께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판정 받았다.
문미영 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