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엠스트리트’ 이서현, 녹음실서 주검으로 발견

2008-12-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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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스트리트의 리더 이서현(30)이 사망했다.

이서현은 1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양재동의 녹음실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서울 수서 경찰서측은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유서에는 ‘하나님 곁으로 가고 싶다’ 등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이서현은 발견 직후 영동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 빈소가 마련됐다.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서현은 지난 2004년 엠스트리트 정규 1집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두번째 싱글 <텐션>을 발표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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