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패트릭 스웨이지 죽음 임박

2008-11-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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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간으로 번져 손쓸 수 없는 상태

할리우드 스타 패트릭 스웨이지(55)가 죽음을 앞두고 있다.

내셔널 인콰이어러지에 따르면 올해 초 췌장암이 발견된 스웨이지가 암이 간에까지 전이돼 더 이상 손을 쓰기 힘든 상태라는 것. 잘 걷지도 못할 정도로 쇠약해진 그는 아내 리사에게 ‘살 날이 남지 않았다’고 얘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출신의 스웨이지는 안무가였던 어머니로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해 댄서로 연예계에 뛰어들었고, 1979년 영화 <스케이트 타운 USA >에 출연한 이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그가 출연한 <더티 댄싱> <사랑과 영혼> <폭풍속으로> 등의 영화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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