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간난이’ 김수양, 동갑 재미교포와 결혼

2008-11-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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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난이’ 김수양이 동갑내기 재미교포와 화촉을 밝힌다.

김수양(34)은 오는 12월14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오키드홀에서 동갑내기 이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수양은 지난 1983년 방송됐던 MBC 드라마 <간난이>의 주인공을 맡은 아역 출신 배우다.

김수양은 지난해 12월 한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났다. 두 사람은 교제을 시작한 지 1년여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수양은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유학하면서 시애틀한인방송에서 DJ로 활동 중이다. 예비신랑 이씨는 미국의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김수양의 결혼식을 맡은 알앤디클럽 측은 김수양은 결혼을 위해 잠시 한국에 들렀다. 결혼 후 내년 1월에 미국으로 다시 건너가 신혼집을 시애틀에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na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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