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태현 아들 ‘과속스캔들’로 스크린 데뷔

2008-11-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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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의 아들이 영화 배우로 데뷔했다.

차태현의 아들 소찬 군은 영화 <과속스캔들>(감독 강형철ㆍ제작 토일렛픽처스, 디씨지플러스)에서 극중 캐릭터인 남기현(차태현)이 촬영한 광고 속 아역으로 등장했다. 소찬 군은 광고 속에서 사과를 베어 먹으며 웃는 아이로 나왔다.

차태현은 이날 시사회 후 기자회견에서 그 정도 나이의 아이는 낯을 가려 섭외도 잘 되지 않는다. 우리 아이가 기회가 닿아 스크린에 나오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제작진에서 허락해줘 출연할 수 있었다. 옷 6벌을 출연료 대신 받았다고 말했다.


<과속스캔들>은 가수 남기현이 자신도 모르는 채 태어난 딸 황정남(박보영)이 미혼모로 아들(황석현)까지 데리고 나타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았다. 뮤지컬로도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뮤지컬의 황정남 역에 가수 윤하가 거론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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