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식 연인’ 이서진-김정은, 결별 ‘충격’

2008-11-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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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에게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 받았다

연예계의 대표적 잉꼬 커플인 이서진과 김정은이 결별했다.

22일 김정은의 최측근은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 김정은이 이서진에게 일방적으로 통보 받은 걸로 안다고 밝혔다.


이들의 소속사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 왜 결별했는지 이유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정은과 이서진은 지난 9월 미국 뉴욕에서 함께 다정한 커플 화보를 촬영하고 최근까지도 방송에서 연인 사이임을 과시해왔으나 이서진의 갑작스러운 통보로 지난 10월 말 경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정은은 MBC 수목드라마인 ‘종합병원2’에서 주인공을 맡아 한창 촬영에 몰두하고 있을 당시 결별 통보를 받아 충격에 휩싸였지만 아픔을 뒤로 한 채 묵묵히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과 이서진은 지난 2006년 말 SBS 드라마 ‘연인’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종영 직후 본격적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007년 4월 각자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교제를 시인하며 상대방에 대한 감정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연예계 대표 잉꼬 커플로 자리매김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과시해 온 이들은 이후 수차례 결혼설이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결국 사귄 지 2년 만에 결별하고 말았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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