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진영 진실누나 유지 잇고 싶다 27일 출국

2008-11-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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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민구호활동

배우 최진영이 이웃돕기로 누나 최진실을 보낸 슬픔을 잊는다.

최진영은 오는 27일 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베트남 빈민 구호 활동을 위해 출국한다.

최진영의 한 측근은 당초 10월 말에 최진실과 함께 봉사 활동을 떠나려 했다. 최진실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시기가 미뤄졌다. 최진영은 누나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떠난다. 현지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누나의 유지를 잇고 싶어한고 말했다.


최진영의 베트남 빈민 봉사 활동에는 가수 빽가가 힘을 보탠다. 친분이 두터운 두 사람은 일주일 정도 현지에 머물며 집을 짓는 등 봉사 활동에 참여한다.

최진영은 출국에 앞서 달동네 연탄배달에도 팔을 걷어 부친다. 최진영은 입학을 앞둔 한양대학교의 주선으로 배우 정일우와 함께 22일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에도 참여한다. 최진영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가정 등 80가구를 돌며 연탄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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