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범수 더이상 자살의 충격 그만되길…

2008-11-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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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전화’ 홍보대사 위촉

가수 김범수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김범수는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열리는 사단복지법인 ‘한국 생명의 전화’ 홍보대사로 임명돼 위촉패를 받는다.


김범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올 한해 연예계는 자살로 인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이들로 충격을 받았다. 비단 연예계 뿐만이 아니다. 2007년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자살률이 OECD 가입국 중 가장 높다. 김범수는 생명의 전화 활동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생명의 전화’는 전세계 19개국이 가입한 국제기구로 자살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배우 문성근 정애리 이선균 등이 홍보대사를 맡아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생명의 전화’는 김범수와 함께 적극적으로 자살방지 캠페인을 벌이고 모금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스프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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