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 전국 3천400개 스크린에 개봉하는 흡혈귀 영화 ‘트와일라잇(Twilight)’이 예매표들이 매진되면서 흥행성공이 예상되고 있다.
19일자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트와일라잇’은 공식개봉 전인 20일 밤 500개 극장에서 심야상영하는데, 이 예매티켓들이 17일에 이미 매진됐다.
온라인 영화예매 사이트인 판당고에서는 지난 17일 현재 700여 상영 횟수가 매진됐고, 무비티켓의 경우 400여번의 상영 횟수 티켓들이 예매 만으로 매진됐다.
청소년 층에게 인기있는 스테파니 마이어의 원작 시리즈에 바탕을 둔 ‘트와일라잇’은 최근 예매된 영화표의 85% 를 차지했을 정도다.
영국 출신의 로버트 패틴슨과 ‘패닉룸’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인 ‘트와일라잇’은 흡혈귀와 인간 사이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미 극장가는 ‘트와일라잇’의 개봉 첫주말 흥행성적을 5천만-6천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