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소문에 악플 시달려
에로배우 우연희(본명 심은우)가 ‘조성민 새 아내’라는 오해에 발끈하고 나섰다.
우연희는 최근 ‘조성민의 새 부인’이라는 오해를 받아 악의적인 댓글에 시달렸다. 우연희는 경찰에 사이버 테러와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다.
우연희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성민의 아내로 오해를 받아 심리적으로 고통을 겪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우연희는 한 달 전 둘째 아이의 병원 치료를 위해 일시 귀국했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됐다. 우연희는 아이들과 수영장에 놀러 갔다가 몇몇 사람들로부터 욕설을 듣는 등 봉변을 당했다.
우연희는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악의적인 댓글을 확인한 후 우울증을 겪었다. 우연희는 다른이들이 자신과 같은 피해를 입지 않길 바라며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고소하기로 했다.
조성민은 최근 고 최진실의 자녀에 대한 친권을 주장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성민은 최진실과 이혼한 후 심모씨와 결혼했다.
우연희는 본명의 성이 같다는 이유로 조성민의 새 부인으로 오해를 받았다. 우연희는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살고 있다. 우연희는 1990년 대 초 영화 <팁>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