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29)가 콘서트 출연료 전액을 기획사에 돌려줘 화제다.
오는 12월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여는 이효리는 국내 최고 수준인 3억원의 출연료를 약속받았다.
하지만 최근 이효리는 무대, 의상, 시스템 등 최고의 콘서트 준비를 위해 출연료를 써 달라며 콘서트 기획사에 반환했다.
이효리는 데뷔 후 갖는 첫 단독 콘서트로 부담감이 크다면서 최고의 준비로 콘서트 장을 찾는 분들에게 100% 만족을 드리기 위해 이런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 공연을 위해 여러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방송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좋다> ‘패밀리가 떴다’ 출연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간을 콘서트 준비에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