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외활동 동방신기 ‘지구 60바퀴 돌았다’

2008-10-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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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그룹 동방신기가 지구 60바퀴를 돈 만큼 해외 활동을 펼쳤다.

동방신기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방신기 멤버들은 2004년 4월부터 2008년 9월까지 해외 활동을 통해 1인당 약 30만 마일의 항공사 마일리지를 적립했다. 이는 48만2,802km(1마일당 약 1.6km)의 거리를 주행한 것으로 환산된다. 이 수치는 지구둘레(약 4만km)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동방신기 멤버 5명이 1인당 12바퀴씩 총 지구 60바퀴를 돌았다는 결과로 산출된다고 밝혔다.

동방신기는 결성 당시부터 해외 진출을 염두해 만든 그룹이다. 이번 수치는 동방신기가 해외 활동에 얼마나 역점을 두었는지를 알 수 있는 결과다. 실제로 이들은 4집 앨범 <주문-미로틱>으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에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동방신기는 10월30일 케이블채널 Mnet 음악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 11월1일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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