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효리 데뷔 10년만에 첫 단독콘서트

2008-10-27 (월) 12:00:00
크게 작게
가수 이효리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효리는 오는 12월2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지난 1998년 데뷔한 이효리는 꼬박 10년 만에 홀로 콘서트 무대를 책임지게 됐다.

이효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효리가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많은 분들이 공연에 오셔서 올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이효리와 함께 멋진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올해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2년 만에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 It’s Hyorish >는 8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각종 온라인 모바일 음악 사이트를 석권했다.

< U-Go-Gir >< Hey Mr.BiG >는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역시 이효리’라는 찬사를 받았다.

예능 프로그램서 활약도 돋보였다.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며 특유의 털털함과 소탈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효리측은 무대 위와 밖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효리의 매력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이효리의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