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고난 춤꾼’ 비 숨겨왔던 댄스 노하우 공개

2008-10-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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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러스’ 출연 1집부터 5집까지 ‘댄스 퍼레이드’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월드 스타’ 비가 타고난 댄스 실력을 예능 프로그램에서 낱낱이 공개했다.

비는 23일 밤 10시부터 진행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상상플러스 시즌2>(연출 윤현준ㆍ이하 상플) 녹화에 출연해 1집부터 5집까지 선보였던 댄스들을 한 데 모은 ‘댄스 퍼레이드’를 펼쳐보였다.


비는 타고난 유연성과 파워풀한 힘을 곁들여 1집 <나쁜 남자> 2집 <태양을 피하는 방법> 3집 <잇 츠 레이닝(It’s Raining)> 4집 <아임 커밍(I’m coming)> 5집 <레이니즘(Rainism)>에 이르기까지 폭발적인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비는 신인 시절부터 평소 친분이 있는 MC 탁재훈 신정환 등에게 댄스 강습을 하는 등 그간 숨겨놓았던 댄스 노하우도 공개했다.

<상플> 제작진은 비는 이날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장장 6시간 동안 진행된 녹화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춤 실력으로 녹화장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타고난 예능인 답게 재치있는 말솜씨도 내세우는 등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비는 이날 녹화 시작 전까지 생방송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그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오전 사전 녹화를 촬영한 것 외에도 본 방송에서 화려한 무대를 연출하며 온 힘을 쏟았다.

그는 <엠!카운트다운>을 마치자마자 <상플> 녹화에 참여해 전혀 피곤한 기색없이 생기발랄한 모습을 유지했다는 게 <상플> 제작진의 전언이다.

비는 당분간 각종 예능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음악 프로그램, 라디오 등에도 출연해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비를 비롯해 이성진 솔비 등이 출연한 <상플>은 오는 2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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