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32)이 2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김종국은 22일 발라드와 댄스 등 기존의 음악색깔을 유지한 5집 ‘히어 아이 엠(Here I am)’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곡인 ‘어제 보다 오늘 더’와 ‘고맙다’는 편안한 멜로디와 김종국만의 음색이 잘 표현된 애절한 발라드 곡이며, ‘오래오래’와 ‘포에버’는 경쾌한 리듬의 힙합 스타일이 돋보인다.
이번 앨범은 김종국의 2집 ‘한 남자’부터 3집 ‘제자리 걸음’ ‘사랑스러워’, 4집 ‘편지’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최민혁 프로듀서가 함께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종국은 어떤 장르의 곡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서 대중적인 흡수력이 큰 가수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앨범 발매와 함께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인기코너 ‘패밀리가 떴다’와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등 예능 프로그램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