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가수 화요비(26)가 최근 연예인에게 대시한 경험을 방송에서 털어놨다.
화요비는 20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 시즌2-예능선수촌>에 출연해 얼마 전 한 남자 연예인에게 고백한 적이 있다면서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그는 이제까지 살면서 먼저 고백해본 건 그때가 처음이라며 큰 용기를 내 좋아한다는 마음을 당사자에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화요비는 내 고백에 남자분의 대답은 ‘여자친구가 있다’는 말이었다면서 나 자신이 처량해 보였지만 ‘한 달만 기회를 달라’며 매달렸고 결국 그쪽에서 거절했다고 밝혔다.
화요비의 이 같은 고백에 다른 출연자들은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화요비는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한편 이날 화요비와 함께 출연한 배우 송창의는 촬영 도중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한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고, 이완은 친누나인 배우 김태희의 평상시 실체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