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명 감독들 ‘처녀작’ 만난다

2008-10-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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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감독들의 처녀작을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11월5일부터 개막되는 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해외 유명 감독의 데뷔작 및 초기작을 만나보는 섹션 ‘감독열전:시네마 올드 앤 뉴’가 준비된다. 영화제측은 “데뷔 초기 겪는 재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거장들의 숨은 재능과 끼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블랙 호크 다운> 등으로 유명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처녀작인 <소년과 자전거>(1965)를 비롯해 드라마 <섹스 앤 시티>를 연출한 뉴질랜드 여성감독 앨리슨 멕클린의 데뷔작인 <키친 싱크>(1989)도 만나 볼 수 있다. <소년과 자전거>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친동생인 토니 스콧 감독의 배우 데뷔작이기도 하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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