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나, 한때 법전 읽었던 실력이 어디 가겠냐
2008-10-11 (토) 12:00:00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한 재원
출제된 3문제 정확히 맞혀 1위 차지
중견 배우 이수나가 법대 출신다운 명석한 두뇌를 자랑했다.
이수나는 최근 SBS <김용만의 TV 로펌>(이하 TV 로펌)에 출연해 법대 출신의 지적인 면모를 과시했다. 이수나는 <전원일기> <안녕 프란체스카> <거침없이 하이킥> 등 TV에서 보여지는 푼수 같은 모습과 달리 전문적인 법률 용어까지 언급하며 문제를 풀어 다른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수나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이번 의 출연도 법대 출신인 까닭에 성사됐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법학과 출신의 연예인 특집을 열며 이수나를 섭외했다.
이수나는 녹화 전 법과 관련한 문제를 모두 맞히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문제가 출제될 때마다 매우 진지하게 문제를 풀었다. 이수나는 결국 출제된 3문제를 정확히 맞혀 1위를 차지했다. 이수나는 “한때 법전을 읽었던 실력이 어디 가겠냐. 변호사님들의 물어볼 것도 없이 맞힐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수나 외에도 관동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인 개그맨 황현희도 이번 특집에 함께 출연했다. 은 오는 13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