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활동 자제 이필립 알고보니 ‘홀로서기’ 준비중

2008-10-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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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사 설립… 폭넓은 연예활동 위해 독립

배우 이필립이 홀로서기를 한다.

이필립은 조만간 자신만의 매니지먼트사를 설립해 독립한다. 이필립은 이다해 문채원 등과 함께 스타케이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이필립은 독립을 위한 첫 단계로 사무실 매물을 알아보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의 건물들을 둘러보며 사전 조사를 가지기도 했다.

이필립은 데뷔작 <태왕사신기>를 끝낸 뒤 1년 가까이 차기작 선정에 장고를 해왔다. 가수 손담비와 함께 나온 도미노피자 CF 외에는 공식활동을 삼가해 왔다.

이필립은 컴백 대신 홀로서기를 먼저 한 뒤 작품을 정해 팬들과 만날 계획인 것으로 알라졌다.

한 방송 관계자는 이필립은 자신이 생각하는 폭넓은 연예활동을 위해 독립하기로 마음먹었다. 이필립이 소속사를 직접 차리는 것 말고는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필립은 회사 설립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를 끝낸 뒤 회사명을 정하는 뒤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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