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27·본명 정지훈)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일 비의 국내 컴백 후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무릎팍도사’ 제작진은 이미 1년 전부터 비의 출연을 타진해 왔지만, 비 측이 동남아 공연과 할리우드 영화 촬영 일정 등을 이유로 출연을 고사해 왔다.
이달 말 5집 앨범을 발표하는 비는 제작진과 일정을 조율한 뒤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비는 2일 배우 하지원과 함께 한 신곡 ‘러브스토리’의 뮤직 비디오 티저 동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한다.
‘러브 스토리’는 최근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와 강남의 클럽 등에서 비와 하지원이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화제가 된 곡으로, 나쁜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비는 뮤직비디오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거친 남자로 출연한다.
비는 이번 앨범 수록곡 일부의 작사·작곡은 물론 안무도 책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