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견가수 최성수 ‘연예인 부동산 재벌’ 합류

2008-09-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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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회사, 한강변에 600억원대 초호화빌라 세워

중견 가수 최성수(49) 부부가 한강변에 600억 원대의 초호화 빌라를 세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빌라는 한강대교 남단에 위치한 10층 규모의 ‘마크힐스 1차’로, 최성수의 부인이 대표로 있는 ㈜미소인이 시행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빌라는 현재 9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외부 마감 처리만 남겨놓은 상태다.

노들길 변 언덕위에 위치해 지상 1층부터 한강 조망권이 가능한 이 빌라는 총 18세대로 1세대 당 394㎡(120평형) 규모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이 빌라의 분양가는 3.3㎡(1평)당 2,800만원 선이며, 현재 다섯 세대가 미분양으로 남아있다. 분양 상담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과 신원을 밝혀야만 가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미소인은 2006년 11월쯤 빌라가 들어서는 일대의 토지를 구입했다. 이후 이 지역이 재개발 확정과 지하철 9호선 공사 등으로 땅값이 폭등했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는 이 빌라에는 현재 다수의 유명 연예인이 입주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83년 가요계에 대뷔한 최성수는 지난 3월 예당아트TV 사장으로 취임해 경영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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