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화설’ 정준호, 7세 연하 약혼녀와 끝내 파혼

2008-09-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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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연기해 불화설이 나돌던 배우 정준호(39)가 결국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호의 한 측근은 16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결혼을 없던 일로 하기로 했다면서 서로 좋은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정준호는 7세 연하 P씨와 지난 7월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6월 초 결혼식 연기를 발표했다. 이를 두고 방송가에서는 두 사람의 불화설이 조심스럽게 제기됐다.


당시 정준호 측은 바쁜 스케줄과 부친이 위암 수술 후 회복 중이라 불가피하게 연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의 교제 사실은 지난 4월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종방연을 앞두고 처음 언론에 보도됐다. 국내 굴지의 항공사 고위 임원 딸로 알려진 P씨는 미국 유학 뒤 현재 서울에서 의류업에 종사하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정준호의 소속사 측은 본인의 설명을 들은 뒤 공식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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