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슈주 ‘꼭 만나야 할 직업인’ 이름 올려

2008-09-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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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꼭 만나야 할 직업인으로 책자에 소개됐다.

슈퍼주니어는 최근 발간된 서적 <10살에 꼭 만나야 할 100명의 직업인>(작가 한선정ㆍ조선북스)에 이름을 올렸다. 이 책자는 특정 직업을 가진 유명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장래 희망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슈퍼주니어는 연예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소개를 하는 대표자로 선정됐다.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책 속에 소개된 인터뷰를 통해 “고등학교 재학 시절 학교의 지원을 받아 댄스팀 ‘yo-man’을 결성해 서울시에서 우승했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에 오디션을 거쳐 들어간 후 5년간 연습생 시절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특은 이어 “다른 그룹으로 데뷔를 준비하다 프로젝트가 무산됐을 때 가장 힘들었다. 연예인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다보니 평범한 생활을 포기해야 한다”며 연예인이 갖는 고충에 대해 털어 놓았다.


<10살에 꼭 만나야 할 100명의 직업인>은 이특의 인터뷰와 함께 연예인이 되기 위한 기본코스로 ‘고교/대학 졸업 -> 연예 기획사 발탁 -> 연습생 -> 가수’로 적고 있다.

슈퍼주니어 외에 MBC 문지애 아나운서, 프로게이머 이윤열, KBS 이기원 PD, 산악인 엄홍길, 배우 안성기 등이 각 직업군을 대표하는 유명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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