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수만… 내가 대신 추면 안되겠니

2008-09-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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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춤을 췄다. 누굴 위해서?

소속 가수 보아를 위해서다. 이수만과 보아는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보아의 미국진출 관련 기자회견 <베스트 오브 아시아, 브링 온 아메리카>에 참석했다. 이수만 회장은 보아가 부상으로 포즈를 취하기전 비틀거리자 대신 보아의 흉내를 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어정쩡한 자세를 보이는 이수만 회장의 모습과 천진하게 웃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웃음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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