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멋진 하루>가 9일 때 아닌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전도연 하정우 주연의 영화 <멋진 하루>(감독 이윤기ㆍ제작 영화사 봄, ㈜스폰지이엔티)가 9일 오전 포털사이트에서 관심을 얻었다.
25일 개봉을 앞둔 <멋진 하루>의 티저 광고 등이 공개되면서 ‘칸의 여왕’ 전도연이 주연이라는 점, <추격자>의 하정우가 호흡을 맞췄다는 점에서 영화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것이다.
<멋진 하루>의 제작사 영화사 봄 측은 갑자기 검색어 1위에 올라 어리둥절했다. 올 가을 유일한 로맨스 영화라는 점에서 관객들이 궁금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9일은 8일부터 알려진 고 안재환의 소식 때문에 연예계가 들끓을 때라 이 같은 순위는 제작사조차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