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그맨 김학도-바둑기사 한해원 백년가약

2008-09-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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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학도(37)가 11살 연하의 여류프로기사 한해원(26)과 6일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OBS 주철환 사장의 주례와 개그맨 박명수의 사회로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가수 박상민과 나무자전거가 불렀다.

김학도는 평범한 가장으로서 아내에게 충실하고 가족을 소중함을 간직하며 살겠다면서 아내와 방송을 통해 만났는데 앞으로 부부의 모습으로 같이 방송도 하고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팔라우로 신혼여행을 다녀와 서울 방배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김학도는 한해원 3단과 5년 전 바둑TV에 출연하면서 알게 됐고 지난해 KBS 2TV의 ‘폭소클럽에 한 3단이 출연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애정을 키워왔다.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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