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남 녹음실서 극비 앨범준비…
감미로운 음색 ‘몽환적 선율’에 담아
톱모델 장윤주가 가수 활동 초읽기에 들어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장윤주는 최근 강남에 한 녹음실에서 극비리에 노래 녹음을 끝내고, 앨범 발매를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장윤주의 한 측근은 장윤주의 목소리는 이미 지인들 사이에서 인정할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다. 감미로운 음색에다 풍부한 성량까지 갖고 있다. 장윤주가 최근 녹음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 하고 조만간 가수로 팬들 앞에 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댄스와 발라드처럼 평범한 장르는 아니다. 장윤주의 목소리에 걸맞는 몽환적이고 매력적인 느낌의 선율로 채워진 앨범을 선보일 것이다. 장윤주는 이번 앨범을 통해 가수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장윤주의 노래 솜씨는 과거 디지털 싱글 <플라이 어웨이>를 통해 드러난 바 있다. 싱글 발매 당시 누구도 노래의 주인공이 모델 장윤주인지 상상도 못했을 정도로 완숙미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바자> <보그> <엘르> <아이디>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잡지의 메인 모델로 활약하는 모델이다. 장윤주는 최근 케이블채널 Mnet의 프로그램 <장윤주의 29>의 진행자로 나서며 다양한 끼를 선보이고 있다. 장윤주는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기 이전부터 가수 활동에 관심이 보였지만 수줍음이 많이 성격이라 시도하지 못했다.
장윤주는 자신이 진행하는 <장윤주의 29>를 통해 뛰어난 기타 연주 실력 및 미성의 목소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음반 제작 관계자들은 장윤주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러브콜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