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혼공방’ 떨쳐 버리고… 이찬 안방복귀

2008-08-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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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찬이 이민영과의 이혼 법정 공방에서 벗어나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이찬은 케이블 채널 tvN <최대형 버라이어티쇼-180분>의 세 코너 중 ‘나는 PD다’에 출연한다. 이찬은 지난 2006년 SBS 드라마 <눈꽃>에 이어 2년 만에 복귀하는 셈이다.

이찬은 ‘나는 PD다’에서 다소 코믹한 설정으로 섭외부터 취재현장까지 직접 발로 뛰며 시청률 경쟁을 벌이는 방송가의 현장을 보여주는 역할을 맡았다. 코미디언 이영자 이윤석 김경민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동분서주할 예정이다.


이찬은 오는 9월3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될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해 공식석상에서는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낼 예정이다. 그는 여전히 이민영과의 이혼 법정 공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습을 드러내 인터뷰까지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찬은 2006년말 이민영과 결혼해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이혼을 발표해 연예계에 충격을 주었다. 이후 이민영과 끊임없는 이혼 소송으로 법정을 오가며 연예계 복귀에 한 발 물러선 듯 보였다.

이찬은 오는 9월부터 방송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영보다 먼저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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