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맏형’ 송대관이 (사)대한가수협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한가수협회는 26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8년 임원선출 임시총회에서 송대관을 제2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로써 송대관은 앞으로 2년 동안 남진 초대 회장의 뒤를 잇게 됐다.
송대관은 당선 인사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가요상 제정, 한국가요역사 재정립, 대한민국 가수대축제 개최, 가수원로를 포함한 회원 복지 정책 마련, 장애인 및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 등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가수협회 감사에 김세환, 한경애가, 2대 집행부의 이사에는 박일서, 배일호, 정훈희, 김용임, 이선호, 박상민, 전승희, 김창열, 박수정, 강원래, 현숙, 이자연, 유열, 신성철, 강석호, 신형원, 김흥국이 18명이 투표에 의해 선출됐다.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