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출동 SOS24’ 작가 SBS에서 투신자살
2008-08-28 (목) 12:00:00
<긴급출동 SOS24> 작가가 SBS 본사에서 투신 자살했다.
김모 작가(22)는 28일 오전 2시40분께 서울 목동 SBS 본사 옥상에서 투신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SBS 관계자는 투신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이유를 모른다. 현재 경찰서에서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 작가는 <긴급출동 SOS24>의 막내 작가로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경찰은 김씨에게서 타살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는 점과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김씨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인과 배경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