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권상우 결혼전 마지막 팬 사인회

2008-08-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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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천안서

배우 권상우가 결혼 전 마지막 팬 사인회를 갖는다.

권상우는 30일 오전 11시 천안 홈플러스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뱅뱅의 사인회를 연다. 이번 사인회는 권상우와 뱅뱅 모델로 함께 활약하고 있는 하지원 없이 권상우 혼자서 여는 것이다.


권상우 측은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면서 정기적으로 여는 것의 하나이지만, 결혼 전 또 다른 사인회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고 밝혔다. 때마침 천안은 권상우의 고향인 대전과 가까운 지역인 만큼 권상우가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결혼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대면하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인 셈이다.

권상우 측은 “팬미팅이 아닌 사인회인 만큼 대화를 할 시간은 여의치 않을 것이다. 예비신부 손태영은 참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손태영과 9월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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